대전교도소 논산지소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올해에도 방문해 주셨습니다. 명절이면 다애원의 거주인들이 눈에 밟힌다며 생활실을 둘러보며 안타까워 하셨는데요. 거주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. 논산지소 임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.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~ 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