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 물사랑나눔단에서 방문하셨습니다. 다애원의 거주인들에게 꼭 필요한 후원품을 가지고 오셨는데요.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경기와 인심에도 불구하고 저희 거주인들을 생각해주는 마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^^